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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려운 수출기업 물류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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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0. 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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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300만원 한도
경남도가 해외 현지 물류센터 구축이 어려운 지역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물류비용을 지원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운영 해외공동물류센터 국비 지원을 받지 않는 자부담 기업이다. 업체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2022년 발생한 물류센터 비용을 지원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운영하는 해외공동물류센터는 84개국 127개소로 현지 무역관이 선정한 물류창고를 공동으로 이용하며, 해당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기업에게 보관과 입출고, 포장, 배송, 수입대행 등 종합 물류서비스(풀필먼트)를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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