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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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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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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 등 무대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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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에서 11월6일까지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이태원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국향대전 일부 행사를 축소 진행한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에서 11월 6일 까지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이태원 참사로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국향대전 일부 행사를 축소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2일 오후 2시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소무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이 취소됐다.

또 추억의 DJ 뮤직박스, 호남가 따라 부르기 등 무대 행사도 취소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장, 국화작품 전시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익 군수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울러 국향대전을 찾아주신 관람객 분들께도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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