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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접수받은 사천해경은 사천해경 사량출장소 경비함정 P-53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날 오전 5시께 현장에 도착한 사천해경은 경비함정 P-53정의 소화 장비 배수펌프를 화재 건물까지 이동시켜 사량도 의용소방대원과 합동으로 초기 화재를 진압했다. 건물 내부가 전소됐지만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도서 지역의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