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 민 것으로 추정되는 불특정 신원도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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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은 전날 이 남성을 소환해 실제로 군중을 밀쳤는지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자신의 이동 경로를 밝히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사고 당시 희생자들을 민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토끼 머리띠 여성을 특정해 소재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폐쇄회로 (CC)TV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당시 고의적으로 사람들을 민 것으로 추정되는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 당시 토끼 머리띠를 한 남성이 "밀어 밀어"를 외쳤다는 목격담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