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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기온 평년보다 2~4도 떨어져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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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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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부터 북서쪽 찬 공기 남하해 쌀쌀한 날씨 예상
내륙 대부분 서리, 경기북부·강원내륙은 어는 곳도
쌀쌀한 날씨에 점점 두꺼워지는 옷<YONHAP NO-1900>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내려간 지난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
목요일인 3일은 중부지방부터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져 쌀쌀하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3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로 평년과 비슷한 반면 낮부터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해 중부지방 낮최고기온의 경우 평년보다 2~4도 낮은 12~22도로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전국이 가끔 흐리겠고, 경기북부는 오전 6~12시에, 강원영서는 오전 9~15시 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0.1mm 미만으로 전망된다.

또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릴 수 있으며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전 10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전북, 전남권 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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