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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세계적으로 봤을 때 분기별로 재단이 코인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공표하는 거의 유일한 프로젝트"라며 "미흡한 점이 있어 이런 일이 벌어졌지만, 거래소가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메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 신한자산운용, 키움증권 등으로부터 유치했다고 발표한 총 660억 원의 투자에 대해서 장 대표는 "MS는 엄청나게 큰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이고,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그래서 기술적·경제적으로 협력할 게 많고, 충돌할 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저희가 생각하는 디지털 경제 플랫폼이 구현됐을 때 금융이 한 축을 차지할 텐데, 그런 면에서 좋은 금융 분야 파트너를 찾아 투자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위믹스를 통해 게임 100개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는 "본래 올해 말까지 100개를 달성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년 1분기 정도로 연장될 것 같다"며 "게임의 질도 중요하지만, 플랫폼으로서 고도화가 더 핵심이기 때문에 게임의 양이 갖는 의미도 중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