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3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픽코마는 일본에서 앱 만화 시장 점유율 50%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고,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 합산 앱 매출 1위를 기록했다"며 "3분기 견조한 성장과 함께 초기 단계인 기존 광고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진출한 픽코마 유럽은 검증된 IP기반으로 이용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4분기부터 '나혼자만 레벨업' 등 검증된 IP 기반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