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日 기시다 “한일·한미일 협력, 지금만큼 중요한 시기 없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3010001898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1. 03. 13: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악수하는 한일·일한의원연맹 회장<YONHAP NO-2558>
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왼쪽 두 번째)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연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일 "한일, 한미일 협력이 지금만큼 중요한 시기는 없다"고 말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3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에 축사를 보냈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기시다 총리의 축사를 대독했다.

기시다 총리는 축사에서 먼저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국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 협력해 나아가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국교 정상화 이후 구축해온 우호 협력 관계에 기반해 한일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고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으며,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와 긴밀하게 의사소통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일·일한의원연맹에 대해서는 "한일관계가 어려운 시기에도 우정을 키우고 양국의 가교 역할을 맡아왔다"며 "더욱 폭넓고 힘차게 의원 간 상호이해를 추진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됐다.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과 다케다 료타 간사장 등 총 18명의 일한의원연맹 방한대표단은 전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방한대표단은 입국 직후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