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 건립 본격 추진...2024년 개관 목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4010002401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1. 04.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 건립공사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noname01ㅗ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인천 상수도 자재 관리 효율화를 위한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상수도사업본부 6개 사업소에서 분산 관리하던 자재를 통합관리하기 위한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 건립공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오는 7일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는 남동구 백범로 62(구 남동·수산정수장 관사부지 활용) 대지에 건축비 등 약 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2000㎡이상의 대형자재창고와, 사무동 및 기타 부속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4년 개관 목표다.

그동안 인천시 감사와 자재납품 업체관련 민원사항 등으로 자재관리에 대한 총괄적인 정책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1999년부터 3차례에 걸친 통합자재관리팀의 신설?폐지의 반복과 잦은 인사이동 및 적수사태 등으로 사업추진이 표류 중이었다.

상수도 자재관리는 상수도 산하 6개 수도사업소별로 운영 중으로, 보유창고가 협소하고 운영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단순 자재 입·출고 기능만 있었다.

시는 잔여자재 미활용에 따른 불필요한 재고량 증가로 예산이 낭비되고, 관리운영의 중복 등으로 인력낭비의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올 초부터 부지확보를 위한 국·시유지 현장조사와 타시도 운영체계 견학을 통해 지난 4월 '통합자재관리 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8월에는 '통합 자재관리 전산화 시스템 구축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하반기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와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 구축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 상수도사업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선진화된 관리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