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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장유도서관에 따르면 힐링하는 '치유 특성화 도서관' 운영의 일환으로 19일 '강원석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를 읽는 사람은 꿈을 색칠합니다'라는 주제로 '3중주 연주단 멜로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베스트셀러 시인 강원석 초청 강연'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멜로톤'은 우리 지역에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병섭, 이대웅, 김지안 연주자로 구성된 연주단체다. 이날 행사에서 '멜로톤'은 하모니카, 기타, 아코디언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 공연으로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석 시인 초청 강연은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시낭송, 시 이야기를 통한 본인의 삶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참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강원석 시인은 법학박사로 20여 년간 공무원으로 근무 후 2016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작가 강원석 시인은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를 시작으로 '너에게 꽃이다',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등 7권을 펴내 전작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작가는 집필과 국내·외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장유도서관 열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베스트셀러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시를 통해 사유하고 표현하는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