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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5~6일 평생학습박람회…가수 초청공연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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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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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회 경주시 평생학습박람회, 5_6일간 열려
2019년 제3회 경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에서 '제4회 평생학습박람회'가 열린다.

경주시는 5~6일 양일간 평생학습가족관 일원에서 어울마 당, 솜씨마당, 체험마당, 나눔마 당 등으로 구성된 '제4회 경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배움과 나눔이 일상이 되는, 함께하는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수강생들이 올 한 해 동안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학습동아리와 수강생 공연 등의 어울 마당과 평생학습가족관 내 학습실, 대강당에서 수강생 작품전등 성인 문해 시화전 등의 솜씨마당이 펼쳐진다.

또 야외광장에서는 기관·단체·학습동아리 홍보체험부스, 체험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재능기부 판매, 차&커피 시음·봉사, 먹 거리부스와 쉼터 운영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평생학습 관련 기관, 단체와 학습을 배우고 있는 많은 수강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열정적으로 준비한 한 해 동안의 성과물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트롯 가수들의 초청무대가 예정돼 있었지만 국가애도 기간으로 인해 모든 공연일정을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박람회를 진행한다.

최영미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라며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함께 나눠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학습도시, 행복학습도시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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