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연간 영업이익 1조 달성 충분히 가능하다"며 "3분기 누적 미진한 것 때문에 우려가 있다. 그러나 4분기에 기업 매출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컨슈머 부문에서도 꾸준한 가입자 증가로 인해 연말에 4% 가까운 매출 성장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일회성 비용 지급과 같은 단층 효과는 없을 것으로 예상돼, 충분히 영업이익 관련된 부분은 예측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업이익 1조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케펙스(CAPEX·설비투자) 규모는 연간 단위로는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 집행 하고자 하는 부분은 고객 관련해 품질 수준을 올려야 한다 생각해 품질테스트, 보강 작업 일부 투자가 필요하고,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바탕으로해서 고객 경험 더 확장하는게 향후 방향이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 사업을 확충하고 단단히 하는데에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