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건조특보 발효에 화재예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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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최고기온은 14~19도가 예상된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15도 안팎이겠으며 특히 경상내륙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지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경기 남부와 세종, 충북, 전북 지역은 밤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건조하겠고, 이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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