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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와 차현우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하림이 부를 예정이다.
황보라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하며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동반자인 그분과 결혼을 한다"라며 "긴 시간 동안 많은 분의 축복이 있었기에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황보라는 앞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출연해 혼인신고를 먼저 한 사실을 알렸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2012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다. 지금은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