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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내년 만 5세이하 자녀부모 이용가능한 ‘주말 시간제’ 보육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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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1. 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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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만5세 이하
2023년부터 주말에 시간제보육실 운영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모습. 전남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3년 주말부터 토요일에도 이용가능한 시간제보육실 운영서비스를 실시한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내년 주말에도 만 5세이하 부모가 이용가능한 주말(토요일)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한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022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센터 사업결과 보고와 함께 △2023년도 운영계획(안) △ 센터 이용수칙 변경(안) 등 2개 안건을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

내년 신규사업인 '주말(토요일) 시간제보육실 운영'은 주말에도 보호자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시적 보육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필요한 시간만큼 긴급 보육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이용대상은 만 6개월~만 5세 영유아다. 평일 시간제보육실 이용대상보다 연령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만 6개월~만 5세 영유아 대상을 변경해 만 5세 이하 모든 영유아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수칙을 개정했다.

그밖에도 운영회는 센터가 광양시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중규 위원은 "유용하고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을 좀 더 많은 영유아가 이용하면 좋겠지만 지역 아이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여건"이라며 "면 지역 아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혜택을 골고루 받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문식 위원장은 "남은 기간 2023년 센터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 내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센터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은 △보육 교직원 맞춤형 교육 △대체교사 지원사업 △유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공통 부모교육 △놀이체험실 운영 등 20개 사업으로 예산 9억 9500만 원이 편성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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