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 신한이지손해보험과 보험 디지털 전환 협력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7010003315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2. 11. 07. 11: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1107102516
지용구 더존비즈온 부사장,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 전무,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 고석헌 신한금융지주 CSSO 상무
KT가 신한EZ손해보험 주식의 9.9%를 인수하며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보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KT는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신한이지(EZ)손해보험의 2대 주주가 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7월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로 출범해 디지털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 추진하는 손해보험사다.

KT는 신한이지손해보험과 보험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 사업, 인슈어테크 솔루션 발굴, 데이터 기반 사업 및 통신·금융 융합서비스 기획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을 보험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위험관리, 보험금 지급, 민원 처리 등 핵심 보험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빠르고 간편한 가입과 보험금 청구 등 편익을 제공하고, 기업은 빅데이터 기반의 위험관리 및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어 효율적 비용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 책정 등 이용자 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KT 또한 금융사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번 지분 인수로 보험 DX 분야에서 다양한 융합 모델을 선보이고 관련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어 향후 해당 사업 시장 공략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은 "KT는 신한이지손해보험, 신한금융그룹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험·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며 "고객 편의성이 높아지는 다양한 ICT?금융 융합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