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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5일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2022 경주시 인구정책 아동참여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아동참여위원회과 참여희망 아동 등 시 관계자와 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다.
먼저 '경주시 저 출생 어떻게 풀어갈까'라는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인구교육과 인구문제 관련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이어 지역이 당면한 인구문제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고 조별 결과도 발표됐다.
시는 어린이들이 발표한 인구정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인구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심숙 미래사업추진단장은 "지금 경주에 태어나 자라고 교육을 받는 우리 아이들이 10년, 20년 후에도 경주에서 일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인구의 새로운 변화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지향적 경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