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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외인 쌍끌이에 2370선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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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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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7일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가까이 상승하며 2370대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36포인트(0.99%) 오른 2371.7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79포인트(0.50%) 오른 2360.22에 개장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767억원, 110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406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00원(1.35%) 오른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SK하이닉스(2.37%), 삼성바이오로직스(1.38%), 삼성SDI(0.95%), LG화학(2.03%), 삼성전자우(1.50%), 현대차(3.99%), 기아(2.76%)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59포인트(0.95%) 오른 700.48로 마감하며 7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 700선 위로 올라선 것은 11월 1일 700.05을 기록한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860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553억원, 285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1.18%), 셀트리온헬스케어(-0.15%), 엘앤에프(-1.86%) 등이 하락 마감했으며 에코프로(0.80%), 펄어비스(2.12%), 리노공업(2.67%), 스튜디오드래곤(0.92%) 등은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8원 내린 1401.2원에 마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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