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 검단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 10만명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8010004174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1. 08.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로-horz
검단신도시 출퇴근 MOD(MODU) 버스 이용객 탑승 모습(왼쪽)과 내부이동지원 I-MOD 차량 모습(오른쪽) /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해 8월부터 도입한 검단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I-MOD)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I-MOD 서비스는 검단신도시 입주초기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근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해 다른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요기반형 교통수단이다.

iH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재원을 부담해 출퇴근 MOD와 내부이동지원 I-MOD 서비스 2가지 종류로 정식운행 중에 있다.

출퇴근 MOD(MODU)는 45인승 버스로,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 평일 출퇴근 이동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누적 6만5000여명의 높은 탑승객 수를 보이고 있다.

내부이동지원 I-MOD는 16인승 미니버스로, 검단신도시 및 인근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위치를 기반으로 탑승·하차할 수 있고 노선과 관계없이 호출위치에 따라 최적경로로 이동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누적 3만8000여명의 탑승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I-MOD 서비스 관련 정류장 위치 및 시간표 등 이용방법은 검단신도시 주민전용앱인 네스트 e-음(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다운로드 가능)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에는 현재 18개 블록 1만4954세대가 입주했으며 올해까지 입주예정 2만1283세대 대비 약 7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8개 단지 7039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정석 iH단장은 "I-MOD 서비스를 통해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이 이동에 대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편리성 증대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