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삼성전자, 프랑스 공공안전 종사자 40만명에게 스마트폰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8010004231

글자크기

닫기

최지현 기자

승인 : 2022. 11. 08. 13:46

프랑스 공공안전 네트워크(RRF)사업 참여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엑스커버6 프로'(왼쪽)와 '갤럭시 탭 액티브3'.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프랑스 공공안전 네트워크 사업에 단말기·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됐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에어버스·캡제미니와 구성한 컨소시엄의 파트너로 선정돼 프랑스 내무부와 해외영토부가 주도하는 '공공안전 네트워크(RRF) 사업'에 단말기와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러기다이즈드 라인업의 '갤럭시 엑스커버6 프로'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액티브3' 태블릿을 경찰, 소방, 의료 등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 약 40만명에게 공급한다. 또 공공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여러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랑스 내무부와 해외영토부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은 공공안전을 위한 고속 네트워크를 구현해 재난관리와 국방 분야의 통신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에릭 다발로 에어버스 유럽 영업 프로그램 담당은 "까다로운 보안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첨단 기술을 통한 공공안전 현장에서의 업무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강석 삼성전자 MX사업부 글로벌 모바일 B2B팀 부사장은 "자사는 러기다이즈드 디바이스 개발에 지속 노력해왔다"며 "이 제품들이 공공안전 네트워크와 같은 프로젝트의 일부가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지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