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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획연수단'은 시흥시의 대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95개 팀, 총 474명이 해외 20개국 이상을 연수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성인 인솔자가 한 팀이 돼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계획안 일정을 실행하는 자기주도적 해외프로그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3개 팀 14명의 청소년들을 선발해 청소년기획연수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2개월간 안전교육, 정책제안 교육 등을 포함한 5회차 사전교육을 마쳤다.
올해 연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내 연수로 진행한다. 이들은 △골목상권 활성화 △유적지 관리와 관광객 유치 △환경 등의 자유주제로 부산, 공주, 부여, 제주도 등을 연수할 계획이다.
연수 후에는 시흥시의 시정 방향과 비교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거나 발표하는 것으로 연수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청소년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