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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포항시에 따르면 '산업포장'은 산업의 개발과 전에 기여하거나 다양한 분야 발전에 공헌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를 미래지향적으로 선도하는 등 대한민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기영오 포항시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장은 "제3회 임업인의 날을 기념해 산업포장을 받을 수 있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산업분야를 더욱 활성화해 국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는 2009년부터 특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120억원을 투자해 시설과 장비를 갖춰왔다. 미 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자원화해 펠릿은 하동화력발전소에, 호그 칩은 지역난방공사에 납품하고 있다.
또 임목 폐기물을 처리해 톱밥을 생산해 축산농가와 퇴비공장으로 납품하며 캠핑용 장작도 생산해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산지개발지 등에서 생산되는 자원을 재생에너지로 적극 활용하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