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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조합 기영오 목재유통센터장, 정부 산업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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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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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오 포항시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장, 이강덕 포항시장이
기영오 포항시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장(왼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산업포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 기영오 센터장이 지난 1일 대전 ICC호텔에서 개최한 '제3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8일 포항시에 따르면 '산업포장'은 산업의 개발과 전에 기여하거나 다양한 분야 발전에 공헌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를 미래지향적으로 선도하는 등 대한민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기영오 포항시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장은 "제3회 임업인의 날을 기념해 산업포장을 받을 수 있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산업분야를 더욱 활성화해 국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는 2009년부터 특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120억원을 투자해 시설과 장비를 갖춰왔다. 미 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자원화해 펠릿은 하동화력발전소에, 호그 칩은 지역난방공사에 납품하고 있다.

또 임목 폐기물을 처리해 톱밥을 생산해 축산농가와 퇴비공장으로 납품하며 캠핑용 장작도 생산해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산지개발지 등에서 생산되는 자원을 재생에너지로 적극 활용하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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