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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구매자와 제조사의 정보제공 요청과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사업추진 전 제조사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기화물차는 지난 달 3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이틀 만에 추가 예산(72대분, 약 14억원)에 대한 보조금 대상자가 선정돼 사업예산이 모두 소진됐다.
또 전기이륜차는 200대분 추가 공고를 내고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우선 보급 물량의 50%(100대분)는 소상공인과 배달종사자의 구입 이용이 원활하도록 우선 배정하고, 이달 23일까지 집행되지 않은 물량은 구매자 구분 없이 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대략 140만원~300만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시스템에서 보조금 지원액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신청 방식은 구매자가 구매계약 후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접수된 신청서류 등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시 누리집 및 시흥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 1톤 화물트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지역 특성상 생계형 운송 종사자가 많은 지역"이라며 "시민들의 전기화물차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내년도 보급 물량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