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남동산단 ‘스마트융합제조지원센터’ 오픈... 사업비 619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9010004928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1. 09. 12: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국 최초, 제조기업 친환경·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기술지원
인천 중소·중견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기반 조성
noname01호g
남동산단 '스마트융합제조지원센터'/제공=인천시
인천 남동산업단지에 전국 최초로 제조분야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스마트융합제조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원센터는 지난해 정부(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제조분야 친환경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으로 추진하는 '제조분야 친환경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비 408억원과 지방비 140억원, 민자 71억원 등 총 사업비 619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3개 권역(수도권, 동남권, 호남권)에 '친환경 관리 인프라' 및 '안전관리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제조기업·제품의 친환경·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원센터에는 2025년까지 국비 169억원, 시비 60억원, 민간 10억원 등 23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전국 3개 권역의 거점센터로, 남동구 호구포역 인근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1층과 지상9층에 3524㎡(약 1066평) 규모로 시험실과 강의·교육장, 사무실, 공용지원공간(라운지,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췄다.

또 EMC(전자기파 적합성), 무선시험, 영상보안성능 시험평가 분야의 장비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장비를 사용해 테스트 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OPEN LAB)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기업 대상 종합(One-stop)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보유 인프라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제조기업들의 주력 생산품에 첨단 정보통신(IT)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기능이나 디자인을 추가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센터 개소로 스마트 융합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인천 지역의 제조산업이 제조혁신을 통한 스마트 융합 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융합산업은 통신과 IT 기술 발달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사업 분야를 일컫는다.

기존 생산 프로세스에 IT 기술을 접목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제품에 새로운 기능을 부가해 주력사업을 고부가가치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