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도시개발과는 지난 3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2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부상으로 받은 상금 50만원 전액을 이 같은 목적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시는 지난 2016년 착수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순환골재 및 순환아스콘 2만 8000㎥를 사용해 3억원의 예산을 절감, 친환경 자원순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장관 표창과 상금을 수상했다.
박상경 도시개발과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국가 애도 기간 중 상금을 수령한 만큼 전 국민의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자 이태원 참사 희생자 지원에 기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