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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철 구조물 등 플랜트 및 컨테이너 하우스를 생산하는 황금산업단지 투자의향 기업들이 참석해 기업별 현황 및 생산제품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활성화와 철강분야 산업생태계 발전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철강산업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기반으로 하는 광양만권의 전통적인 주력 분야로 광양경제청은 기존의 철강산업을 연계발전해 첨단 신소재 미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황금산단은 광양 황금동 1031-5 일원 111만 5000㎡(약 33.7만 평) 규모의 산단으로 광양항에 인접해 있고 광역교통망이 형성되어 있어 물류비 절감과 생산원료 조달이 용이하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투자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 및 산단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경제청은 오는 2025년까지 25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