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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추모관, 단양우씨 문중 전용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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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1. 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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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문중 화수회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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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화수회 일원들이 지난 8일 경기도 안성의 유토피아추모관에서 '문중 전용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유토피아추모관
단양우씨 문중 전용관이 경기도 안성의 유토피아추모관에 건립 추진된다.

유토피아추모관은 지난 8일 단양우씨 문중 화수회와 '문중 전용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중 전용관 건립은 단양우씨 후손들 상호 간의 친화와 단결을 도모하고, 조상제사와 묘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토피아추모관은 봉안당, 수목장, 야외 안치단, 산골장 등을 갖춘 장묘시설로 약 4만기 수용이 가능하다. 유토피아 헤리티지관은 9개의 고급실과 11개의 일반실로 구성돼 있으며, 고급실은 고인의 취향에 따라 의뢰인들이 직접 테마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일반실은 은은한 브론즈 색상으로 장식해 엄숙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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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의 유토피아추모관
유토피아추모관은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2015년 4월 '안중근 장군 추모비'를 세운 곳이다. 추모관은 매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와 관련한 다채로운 추모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단양우씨 화수회는 "사회의 가장 기본이며 중심이 되는 가족의 역할과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다변화되고 있다. 그 변화 속에서도 대대로 이어져온 정신들은 계승해 나가야하는 것이 문중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대가 바뀐 만큼 전통 중심의 매장문화에서 후손들이 편하게 찾아 뵙고, 제사 봉사를 지속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단체 전용추모시설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협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토피아추모관은 지난달엔 대한민국헌정회와 헌정회 전용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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