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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노후화된 처인구청 청사 문제 매듭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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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11. 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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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청
건물이 노후하고 업무공간과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신청사가 시급한 실정인 처인구청 전경/제공=용인시
용인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10일 처인구청을 방문해 근무환경 개선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청사 문제 매듭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처인구가 용인시 면적의 약 79%를 차지할 정도로 넓고, 개발하는 곳도 많아 민원도 더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청사 문제를 매듭 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취임 후 읍·면·동을 먼저 돌다 보니 이제서야 구청을 방문하게 돼 미안한 마음이 크다" 며 "근무환경이 열악한데도 시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

현재 처인구청은 건물이 노후하고 업무공간과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신청사가 시급한 실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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