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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기념 리셉션 및 아시아 비전포럼 2022에 참가해 "위기 징후는 곳곳에서 보이는데 위기 극복 리더십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치권에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비전 제시와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국민들과 함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야당과 지식인 등 다양한 고견들을 하나로 모아서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집권 세력을 중심으로 노력해야 한다"면서 "야당은 위기에 접어들지 않기 위해 적극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검찰이 야당 당사를 쑤셔 들어오는 그런 일을 하면서 야당에 협조해달라고 하는 건 곤란하다"면서 "야당이 협조할 분위기를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언론사라는 기업과 공적 영역에서 17년을 이끌어 온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격려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은 아시아투데이의 잔칫날이기에 풍성하고 좋은 미래를 위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길 기대한다"면서 축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