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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문화박람회에서 열린 한옥문화클래스 /제공=2022 한옥문화박람회 |
'2022 한옥문화박람회'가 한옥의 지속가능성을 재조명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옥, 현대의 미(味)'를 주제로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한 이번 한옥문화박람회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한옥건축 △한옥자재 △인테리어 △한옥문화 △한옥정책 등 5개 분야로 나눠 설계·시공·인테리어를 포함하는 대중적인 품목과 상업용, 공공용 한옥의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참우리건축 대표 김원천 건축가, 경주 황리단길 상인회 이병희 회장, 서울 심산재 남유선 대표, 안동 구름에오프 김해경 대표 등 '한옥 트렌드 컨퍼런스'와 '한옥 시공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이 현대 한옥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직접 소개했다.
기업인이자 방송인, 한옥에 사는 외국인인 마크 테토(Mark Tetto)의 '외국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옥만의 매력' 특별 강연은 한옥이 가진 가치를 더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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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한옥문화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전문가 강연을 듣고 있다. /제공=2022한옥문화박람회 |
한옥 전문가와 직접 상담을 나눌 수 있는 '건축 상담회', 한옥과 어울리는 전통 음식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옥문화 클래스'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아울러 일반인들이 한옥을 조금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한 '치유(治癒)-한옥스테이' 프로그램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도 얻었다.
하이코 한옥문화박람회 전시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는 한옥 문화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면서 정보 교류와 함께 한옥의 가치에 대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옥문화박람회를 누구나 향유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한옥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한옥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해 한옥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