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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개 항만공사 공동 주최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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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1. 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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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팀 최종수상, 항만공사와 매칭 통한 후속지원 제공
제4회 ESG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성료
지난 11일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이 행사 종료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와 부산, 인천, 울산항만공사 등 전국 4개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대회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4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해커톤 대회는 9월부터 공모를 시작했으며 △ESG △탄소중립 △지역균형 발전 △혁신성장 △4차산업 등과 관련된 총 39건의 ESG 예비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ESG 창업 해커톤대회는 지난달 말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3개 팀을 선발하고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과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해커톤 본선에서는 전문심사위원과 시민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총 4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사업화지원 부문, ㈜해양드론기술의 '해상드론배송 플랫폼' △판로지원 부문, 알피엠 코퍼레이션의 '내화학성 T2SA 폴리머 활용 콘크리트 보수시스템' △아이디어발굴 부문, 온새미로의 '해양쓰레기 회수로봇' 등이다.

우수상은 뉴얼터니티브의 '재활용 바이오 고형 연료펠릿'이 차지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참가팀의 참신하고 뜨거운 열정을 옅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YGPA는 참가팀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적극 수용해 항만·물류 신기술 개발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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