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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소방관 달력 출시…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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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1.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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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텐바이텐 등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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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서울시 제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 화상환자의 치료 지원을 위해 '2023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선보인다.

15일 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날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선보이고 저소득 화상환자 지원에 나설 예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1부당 1만1900원이다. 구매는 GS샵과 텐바이텐에서 가능하며, 텐바이텐 대학로점에서는 실물을 보고 살 수 있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돼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지원에 사용된다.

희망나눔달력 출시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 유튜브 홍범석 채널에서 몸짱소방관들이 출연해 달력사업 취지 및 소개,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지난 8년간 9만5000부 넘게 판매돼 총 8억8000만원의 판매 수익을 얻었다.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를 지원받은 중증화상환자는 229명이다.

최태영 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달력을 계기로 안전과 나눔문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서울소방은 겨울철 화재예방 등 각종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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