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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총 매입량은 6324톤으로 정부 쌀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시장격리곡 2378톤을 동시에 매입하게 돼 수매량은 전년 대비 97% 늘었다.
매입품종은 영호진미, 현품으로 지난 11일까지 산물벼 매입을 마치고 다음 달 13일까지 읍면동별 지정장소에서 34회에 걸쳐 건조벼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대금은 농가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매한 즉시 중간 정산금(포대당 3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지급한다.
홍태용 시장은 "일손 부족과 쌀값 하락 어려움에도 영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에서는 더 큰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