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남구보건소,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기관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5010008401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15. 16: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21115 포항시 남구보건소,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찍고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15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2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상담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이뤄진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에서 실시한 금연사업 중 금연 환경 조성, 금연상담, 금연지도단속 총 3개 분야에서 제출한 사례들을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남구보건소는 '금연 환경 조성' 부문에서 'QR코드 스캔으로 내 손안에 금연클리닉'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비 대면이 중요해진 사회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손쉽게 금연클리닉에 가입 후 흡연자들이 장소, 연령제한 없이 금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해 금연클리닉 접근성을 높인 것을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연상담' 부문은 '한번의 QR코드 접속으로 금연 성공하기'라는 주제로 QR코드로 등록한 흡연자들이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 사들이 적극적인 금연 처방과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실제로 QR코드를 통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클리닉 3개월 등록자수가 이전에 비해 60%나 증가했으며, 금연 유지도 잘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QR코드를 통한 금연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도 적극 활용해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