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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라오스 공무원에게 ESSG 경영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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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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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정부관계자 100여명 대상으로 공사 강점인 안전을 더한 공항안전운영 경험 전수와 기술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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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15일 라오스 비엔티안 등에서 라오스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ESSG에 공사 강점인 안전을 더한 ESSG공항운영 기술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분땡 시문(Bountaeng Symoon) 라오스공항국장, 빙세이 싱캄(Viengxay Singkham) 민간항공국장, 홍점표 한국공항공사 해외사업단장./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15일 라오스 비엔티안 등에서 라오스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존 ESG에 공사 강점인 안전을 더한 ESSG공항운영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라오스 공항 산업 발전의 인도적 상생지원을 위해 코트라(KOTRA)의 '글로벌 ESG+ 사업'의 일환(국내 대표 설계사 도화엔지니어링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라오스 루앙프라방 공항운영권(PPP) 사업수주를 목표로 라오스정부와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수주지원 유도를 위해 우리 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KOTRA의 적극적 협력으로 추진 중이다.

공사는 42년 공항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항 안전운영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교관을 파견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제2 도시 루앙프라방에서 공항안전운영 경험을 전수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을 시행했다.

공사는 '루앙프라방 공항개발사업'을 총괄하는 라오스 공공교통사업부(MPWT) 소속 민간항공국(DCA)과 라오스공항국(AOL) 공무원 100여 명을 초청해 공항안전과 항공보안, 활주로 포장상태 점검 및 평가 기술 등 실무 기반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장을 찾은 빙세이 싱캄(Viengxay SINGKHAM) 라오스 민간항공국장은 "한국공항공사의 안전을 특화한 ESSG 공항 운영 정책과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한국 공항의 수준 높은 안전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라오스 공항에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 항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향후 루앙프라방 공항개발 및 운영권 사업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형중 사장은 "공사 42년 공항운영 노하우를 해외공항에 전수하고 공항운영 전문 공기업으로서 우리 민간기업의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책임있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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