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연구원은 "신규 목표주가 산정은 내년 지배주주순이익 501억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20배를 적용했다"며 "크로니클 서구권의 핵심 지표인 미국에서 유의미한 성과 창출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게임의 국내를 제외한 매출액을 전부 제거했으며, 내년 국내 일평균 매출도 올해 3분기 성과 대비 절반 이하의 매출 반영을 통해 현실성을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주력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우호적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타사 지적재산권(IP) 콜라보 및 주요 업데이트를 통한 제품수명주기(PLC) 장기화를 견고히 가져가면서 주력 신작의 실패를 기점으로 매출 증가세 유지를 위한 마케팅 및 콘텐츠 업데이트가 집중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최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업체 인수를 통해 게임 및 메타버스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는 의지치를 보여줬다"면서도"해당 부문의 수익화는 본질적으로 쉽게 확보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하기에 명확한 인수 후 통합(PMI) 과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 액션 플랜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해당 과정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당사가 반영하고 있는 동 부문의 내년 영업이익률 개선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