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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쌀 생산량 33만톤·지난해 대비 2.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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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1. 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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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면적은 작년 대비 0.6% 늘어
경남의 올해 쌀 생산량이 33만 604톤으로 지난해(33만 8698톤)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벼 재배면적은 6만 4481ha로 작년(6만 4079ha)보다 402ha 늘었지만, 올해 벼 낟알이 익는 시기에 '힌남노' 등 태풍으로 인한 기상 여건 악화로 인해 10a당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16kg 감소했다.

전국 쌀 생산량은 376만 4000톤으로 전년의 388만 2000톤과 비교해 3.0% 감소했고 벼 재배면적은 72만 7054ha로 전년 73만 2477ha보다 0.7% 감소했다.

경남도의 올해 공공비축미는 정부의 '2022년산 공공비축미 45만톤 매입' 계획에 따라, 지난해 대비 1만 7849톤 늘어난 9만 1322톤이며, 시장격리곡으로 2022년산 5만 5000톤도 함께 매입 중이다.

한편 생산량 감소와 수확기 정부 매입량 증가로 10~12월 쌀 평균 가격은 4만 7500원/20kg 내외의 평균 가격이 전망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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