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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완강기 사용방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외교부, 통일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서울청사 입주기관 직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동, 협력업체 직원 등 3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더불어 훈련 참여자들은 야외 소화전·소화기 분사 훈련,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방법, 매듭법 등 실습 체험을 통해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생활 속 대처 요령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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