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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입 수능 2만6178명... 코로나19 별도시험장 2개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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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1. 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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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_2018.07.04.
인천시교육청
2023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인천에서는 모두 2만6178명의 수험생이 58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험은 일반시험장 55개 학교, 별도시험장 2개 학교, 병원시험장 1개 병원 등 58곳에서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치러진다.

성별은 남성이 1만3315명으로, 1만2863명인 여성보다 452명이 많다. 또 재학생이 만 8858명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졸업생은 6445명으로 24.6%, 검정고시자는 875명으로 3.4%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남성 수험생은 133명 증가했고, 여성 수험생은 152명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645명이 줄었고 졸업생은 495명, 검정고시자는 131명이 각각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병원시험장은 뉴성민병원에 설치됐다.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중인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별도시험장은 도림고와 인천세원고 2개 학교에 640명 수용 규모로 설치됐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시험장 주변에 경찰 295명과 모범운전자 등 교통유도인력 247명을 배치해 대중교통 차량과 수험생 탑승차량을 우선 통행시키는 등 수험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불법주차 차량 단속을 통해 시험장 주변의 혼잡을 예방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긴급 출동 시에도 경찰사이렌을 울리지 않고, 대형화물차량 등 소음유발 차량을 원거리에서 우회시키기로 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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