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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38%) 대비 0.46% 하락했다.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대로 떨어졌다.
강남·강북 지역을 가리지 않고 서울 전역에서 집값이 빠졌다.
노원구(-0.74%)는 월계·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67%)는 방학·창동 구축 위주로, 송파구(-0.60%)는 잠실·신천·문정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경기(-0.59%)와 인천(-0.79%)도 지난주(-0.49%, -0.60%)보다 낙폭이 커졌다.
지방은 이번주 0.37% 내렸다. 5대 광역시 (-0.48%), 8개도(-0.27%), 세종(-0.62%) 모두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39%) 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전국 전세가격은 0.53% 내려 지난주(-0.43%)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0.59%), 경기(-0.73%), 인천(-0.85%) 아파트 전셋값 모두 2주연속 역대 최대로 빠졌다.
지방(-0.37%)도 5대 광역시(-0.50%), 8개도(-0.26%), 세종(-0.62%)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