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명품한우 두각
|
전국한우경진대회는 농식품부 주최로 개량된 암소의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평가하고 한우 개량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1969년부터 개최해 한우 분야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는 전국 9개 도에서 개최한 도 대회 5개 부문 최우수 출품 축을 대상으로 42두가 출전해 경합을 벌였으며 경남은 5개 부문 5마리가 모두 출품, 암송아지와 번식 암소 1부 2개 부문에 최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과 번식 암소 3부 부문에 장려상(전국한우협회장상)을 입상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한우 암소개량 및 품질 고급화 사업 등 경남 명품한우 육성을 위한 꾸준한 시책추진과 이를 실천해준 농가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우개량 △농가 생산성 체질 개선 △고급육 생산 확대 등에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 말 기준 전국에는 7150 농가에서 1만 3915마리의 한우 우량암소가 사육되고 있으며 경남은 1611 농가에서 3276마리가 사육되고 있어 전국 우량암소 사육 비중의 23.5%를 차지한다. 경남은 우량암소 최다 보유 광역자치단체로 암소개량 성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