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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관련 공청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과 관련한 공청회는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다.
첫 공청회에서 국토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올해와 똑같이 유지하고, 불확실한 부동산시장 상황을 고려해 현실화 계획의 전반적 수정은 1년 유예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공시가격 평균 현실화율은 △공동주택 71.5% △단독주택 58.1% △표준지 71.6% 이었다.
그러나 이후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들의 세 부담 완화 차원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첫 공청회에서 발표한 계획에 일부 수정이 있어 공청회를 다시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시가 현실화율 수정안과 함께 내년도 재산세 등 보유세 인하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나오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