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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여 공로 ‘전남도지사 표창’...급여 1%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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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1.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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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교육
일자리 창출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발전 표창(2)
광양제철소를 대표해 행정섭외그룹 이용백 차장(가운데)이 지난 18일 표창을 받았다. 전라남도 유현호 보건복지국장(왼쪽부터)과 이용백 차장,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이정운 전남지회장이 참석했다./제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에 깊은 관심을 갖고 힘써 온 개인·단체 등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기업시민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통해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노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 지정기탁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 노동형 일자리가 아닌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일자리 교육과 관련 기관 연계를 통한 실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3년째 돕고 있다. 총 239회의 교육에 참여한 329명의 어르신 중 231명이 과정을 수료하고, 그 중 16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함께 사회활동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도시락 제작을 맡겨 소득 창출까지 동시에 연계한 일석이조의 '도시락 배달사업'도 노인 일자리 문제 해결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를 대표해 표창을 수상한 이용백 차장은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며 동반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게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노인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사업 △치매 어르신 안전 시설물 사업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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