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락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올해 4분기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마이너스 7101억원(적자 전환)과 마이너스 2조원(적자 전환)으로 하향했다"며 "동사의 분기 실적은 내년 2분기까지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낸드(NAND) 부문에서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나 본사 부문에서는 176단의 성공적인 양산 확대에 따라 큰폭의 원가 절감이 발생 중"이라며 "솔리다임의 빠른 오퍼레이션(Operation) 안정과 인수 관련 비용 반영 종료 여부가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내년 1분기부터 경기선행지표 반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및 배수 상향과 내년 3분기부터의 주당 가치 상승을 감안할 때 내년 말 동사 주가는 현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향후 동사 주가 하락 시에는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