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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본격화…2024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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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1. 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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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사과(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최종보고회)
신동헌 천안부시장이 17일 중회의실에서 '천안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공사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2020년 충남도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생활 개선 대상사업에 선정돼 도비 20억원과 시비 20억원 등 총 40억원을 들여 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를 건립한다.

백석동 일원 천안백석농공단지 내에 대지면적 1만1832㎡, 연면적 960㎡ 규모로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근로자 중심, 근로자 복지를 극대화할 시설로 건립하고 인근 지역주민과 다양한 계층도 활용할 수 있도록 주변 중복시설을 최대한 배제한 문화·생활편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우체국과 여행사, 통신업체, 기업인협의회 사무소 등 기존 입주시설을 비롯해 관리사무소, 다목적 회의실, 생활체육실 등으로 공공성을 증대한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신동헌 부시장, 기업인협의회 위원, 백석농공단지 관리자 등이 참석해 천안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공사 기본과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최종보고회에서 최적의 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가 백석농공단지와 인근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자리 잡아 근로자들의 여가와 취미, 생활편의를 증대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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