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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을 맞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 공로로 유관기관에게 대한적십자사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을 준 단체에 '2022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월 제정하는 등, 매년 2회 실시하던 헌혈을 4회(분기별)로 늘려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단체 헌혈에 앞장서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국가적 혈액 수급이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 시민과 공직자들이 헌신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표창이라 더욱 뜻 깊고 자랑스럽다"며 "헌혈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