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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홍성군에 따르면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지반의 동결로 포장재료의 양생불량 등 부실시공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일시 중지를 결정했다.
동절기에는 올해 시행된 급수공사의 도면화 작업과 급수공사 재개를 위한 공사단가 설계, 자재구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2월 20일부터 급수공사를 신청 받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공사발주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실제 공사는 3월부터 진행한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부실시공 방지와 급수설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가 중지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