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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 2022 F/W 신제품 ‘라미백’ 사전예약 첫날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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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1. 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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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방하 패션 브랜드 하준의 올 F/W 신제품 '라미백(Rami bag)'이 사전예약 첫날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하준은 지난달 신규 브랜드 론칭을 맞아 첫 선을 보인 라미백은 온라인 사이트와 기존 멤버십 고객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출시 이전 준비한 모든 수량이 조기 품절됐다. 


업체 측은 20대 후반인 Z세대 여성이라고 밝혔다. 


라미백은 스퀘어백 형태와 단면을 둥글게 변형한 하준만의 독특한 가방이다. 하준은 디자인적 독창성을 인정받아 디자인특허를 출원했다. 라미백은 기존 가방들과 달리 5㎜ 이상 가죽줄을 사용해 핸들을 제작했고, 추가 가죽을 덧대 편안한 그립감을 구현했다. 


김연하 대표는 "10년 동안 쌓아온 디자인적 안목과 공예기술이 빛을 발한 것 같다. 앞으로 가죽 본연의 가치를 살린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미니멀리즘과 고전이 함께 숨 쉬는 패션 철학을 완성해 Z세대 여성들을 대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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