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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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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1.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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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22년 제5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주거복지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아름다운 주거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과 단체, 개인을 발굴하고 그 공로와 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2018년부터 5회째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 공동주택 비율(66.7%·2021년 통계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공동주택 준공 이후에도 수명주기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 수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따라, 도는 작년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도는 용역을 통해 통합플랫폼의 주요기능과 세부 추진방안을 수립했으며 올해에는 수립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종합적인 관리 행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주거복지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주거복지정책 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도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기술자문단 운영 △재능기부단 운영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공동주택 감사 및 컨설팅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주거복지정책 부문 대상 수상을 계기로 도민들이 체감하고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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