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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먼저 듣고 전공 선택하세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체험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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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1.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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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전경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수능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이 입학 전 강의를 먼저 듣고 본인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전공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신문방송학·심리학·영화영상학·도시계획학·전기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학 등 6개 학과 교수가 40분씩 진행하는 전공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또 학교 홍보대사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입시 준비과정, 장학금, 다양한 클럽 활동 등 대학 생활 정보 및 입학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변정수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물론 미국 대학 전공에 대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각 학과 교수들 및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2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유타대 캠퍼스를 개교해 운영 중이다.

현재 전기컴퓨터공학·심리학·신문방송학·영화영상학·도시계획학·회계학·정보시스템학 등 7개의 학부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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